1.발병확률이 1~2%인 암의 확률은 번개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데 진짜인가요?
2.20대에 대장 선종이 발견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데 인터넷에는 20대에 선종 발견했다는 얘기가 많이 있어서요 뭐가 맞나요? 가족력 전혀 없는데 불안해요ㅜ
3.유전,가족력 없는 개인이 평생 사는동안 선종성 용종증 걸릴 확률은 약 몇 %인가요?
4.야식이 암을 유발하나요? 어떤 암을 유발하나요?
5.통증이 지속되고 심해지는 경우가 암인거죠?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지 않으면 암은 아니죠?
6.통증이나 증상이 중간에 사라지면 암은 아닌거죠?
7.발병확률 1~2%인 암은 거의 평생 사는동안 걸리지 않는다고 봐도 되나요?
8.암성 통증은 생전 처음 느끼는 통증이라고 할만큼 심하고 뭔가 다르다는데 맞나요? 암 통증은 지속적이고 악화되는게 특징이죠?
9.발병확률 1~2%인 암은 희귀암 맞죠?
10. 1~2%의 확률을 가지는 사건은 뭐가 있나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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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1.28
1. 번개에 맞을 확률은 대략 1/1,000,000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는 매우 낮은 확률입니다. 따라서 발병 확률이 1~2%인 암의 확률은 번개 맞을 확률보다 훨씬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20대에 대장 선종이 발견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인터넷에서 20대에 선종이 발견되었다는 사례를 볼 수 있지만, 이는 상대적으로 드문 경우입니다. 가족력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3. 유전적 요인이나 가족력이 없는 개인이 평생 동안 선종성 용종증에 걸릴 확률은 정확한 통계를 제시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용종 발생 확률은 증가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야식이 직접적으로 암을 유발한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으나, 야식으로 인한 비만이나 소화기계의 부담 증가는 간접적으로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통증이 지속되고 심해지는 경우 암일 가능성이 있지만, 모든 통증이 암과 관련된 것은 아닙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지 않는다고 해서 암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6. 통증이나 증상이 중간에 사라진다고 해서 암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사라지더라도 정기적인 검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7. 발병 확률이 1~2%인 암은 상대적으로 낮은 확률이지만, "거의 걸리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이 중요합니다.
8. 암성 통증은 일반적인 통증과 다를 수 있으며, 지속적이고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암성 통증이 생전 처음 느끼는 통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9. 발병 확률이 1~2%인 암은 일반적으로 희귀암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희귀암은 보통 발병 확률이 0.1% 이하인 경우를 말합니다.
10. 1~2%의 확률을 가지는 사건으로는 특정 질병의 발병, 복권 당첨, 특정 스포츠 경기에서의 승리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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