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당뇨치료를 받으려면 어느 과에 가야하나요? 공복혈당이 400 이상이면 치명적인가요?
만약 한국에서 당뇨치료를 하기를 원한다면 병원의 어느과에 가야되나요?. 공복혈당이 400이 넘으면 치명적이죠?
만약 한국에서 당뇨치료를 하기를 원한다면 병원의 어느과에 가야되나요?. 공복혈당이 400이 넘으면 치명적이죠?
한국에서 당뇨병 치료를 원하신다면, 내과 혹은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곳에서는 당뇨병을 비롯하여 갑상선 질환, 골다공증, 비만 등 내분비계 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과입니다. 공복혈당이 400mg/dL을 넘는다면 매우 심각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 범위를 훨씬 초과하는 수치로, 즉각적인 의학적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고혈당은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이나 고혈당 고삼투압 증후군(HHS)과 같은 급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수치를 보이신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고혈당혈증으로 인해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요. 먼저 공복 상태에서 혈당을 다시 재보시고 혈당이 높은 상황이라면 먼저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진료 보시고 적절한 처치 받으신 후에 인슐린 처방도 받으시면 될 것 같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당뇨 진단을 하고 싶으면 어느 병원으로 가서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당뇨 유전도 있고 칸디다 질염을 자주 걸리기도 하고 그래서 검사 받아보고 싶습니다 국가에서 하는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이 괜찮다고 했어서 필요가 없는건가 싶기도 하긴 하는데 혹시 몰라서 검사만 하고 싶어요
당뇨판정 받은후 3개월입니다 당화혈색소 12.3이었는데 5.8로 내려갔습니다.약을 줄이고 현재 공복혈당 82 식후혈당이 104나옵니다 약조절을 다시하러가야하나요?
20대 여자입니다. 1~2달에 걸쳐 12키로가 쪘고 약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유지중입니다. 누구는 혈당이 높아지는 당뇨 전조증상이라고 하고 누구는 갑상선 문제라고 하는데 어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내과와 산부인과 중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