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과 관련 문의
오른쪽 갈비뼈 위쪽이 살짝 멍든 정도로 약한 통증이 있고 숨쉴 때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 막힌 느낌. 작년 코로나 이후 숨쉬는 게 예전같지 않음 올 초 갑작스러운 갈비뼈 위 통증과 호흡곤란으로 내과를 찾았고 늑막염 치료 받았고요. 폐 기능 검사도 받았습니다. 정상 범주 자세 문제였는지 이와함께 오른쪽 몸도 경직되어 정형외과에 다니던 중 초음파 검사 후 갈비뼈 위쪽 씨티를 권유받았지만 씨티가 가능한 다른 병원에서 갈비뼈 시티를 찍어주지 않아서 엑스레이만 찍고 왔네요. 이후 가까운 내과에서 폐 씨티를 찍었는데 오른쪽 폐 상부에 결절이 보이지만 6개월 후 다시 찍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갈비뼈 위부분이 만지면 멍든 정도로 애매하게 아프고 숨쉴 때는 숨이 왼쪽만 확 열리는 느낌이고 오른쪽은 좀 답답하며 전체적으로는 숨쉬는 게 편치 않습니다. 이럴 때 정형외과부터 가야 할지 내과를 가야 할지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