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40도 양주 섭취 후 발생한 증상, 소화기계 약 복용 후 소변색 변화

이OO • 2024.04.19

도수40도정도 양주를 2일에 걸쳐서 안주를 밥에 먹었습니다.2일뒤 여행을가서 산토리라라는 양주500ml반을먹고 기름기있는음식은 짜장면이랑 탕수육뿐이었습니다. 저녁에 씻고 나왔는데 몸에 한기와,근육통 오한이 들더니 갑자기 열과 시근땀이 나 타이레놀을 복용했습니다. 그뒷날 내과를 가서 소화기계 쪽약 2일치를 주었는데 먹어도 큰차도가 안보이고 속이 너무울렁거리고 그래서 손을 땄더니 울렁거림은 좀 덜한것같았습니다. 그래도 4일동안 입맛이없고 배도 고프지가않고 밥을 먹으면 시근땀이 나며 기운이없고 소변색이 갈색양상으로 보이고 속은 살짝울렁거립니다.왜그럴까요..

소화기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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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1

    양주와 기름진 음식을 섭취한 후에 나타난 증상들은 소화기계에 부담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고도수의 술을 마신 후에는 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간 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이레놀을 복용한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고, 소화기계 약을 복용한 후에도 큰 차도가 없다면, 약물에 의한 부작용일 수도 있고,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소변색이 갈색으로 변한 것은 간 기능 장애, 탈수, 혹은 약물에 의한 영향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간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 소변색이 짙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간 기능 검사, 소변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술과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이 있을 때는 부드러운 죽, 계란, 두부, 흰 살 생선, 바나나 등의 음식을 소량씩 자주 섭취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 밀가루, 맵고 짜거나 기름진 음식, 술, 커피, 탄산음료 등은 섭취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잦은 구토, 설사가 있을 때는 하루 정도 금식을 유지하기도 하나, 이 경우 수액치료를 병행하거나, 탈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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