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만 나이로 20살이 된 남학생 입니다. 한창 놀 시기에 요번년도 4월에 망막열공을 진단받고 주변부 망막변성을 진단 받았습니다. 열공이 생겼을 당시 광시증이라는 일명 섬광증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가슴 두근거림 및 체중이 5키로나 감소했습니다. 이거는 제가 현실에서 아무리 말해도 사람들이 공감을 못해주니까 여기서라도 듣고 싶어서 적어봤어요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3일 전 늦은 밤부터 휴대폰을 보면 글씨가 위 아래로 삐뚤빼뚤 보입니다. 직선을 보면 물결치듯이 보이고요. 황반변성 초기증상인줄 알고서 암슬러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 테스트는 멀쩡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보니 황반변성은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이게 지속되면 스테로이드나 주사를 맞아야 한답니다. 이런게 갑작스럽게 생길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복시의 경우 백내장, 수정체탈구, 안근마비, 원추각막 등을 의심할 수도 있지만 안과에 내원하였을 때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이나 치료에 관하여 투약을 안내받으셨다면 해당 진료의 소견을 참고하셔야 할 것으로 보여요. 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으니 증상을 관찰해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3일전 밤부터 갑자기 글씨가 울퉁불퉁 삐뚤빼뚤해 보이고 직선이 물결치듯이 보입니다. 병원가서 황반변성이냐고 물어보니 황반변성은 아니라고 하셨어요. 더 심해지면 스테로이드나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말씀 하시던데 변시증이 갑작스럽게 생길 수 있나요? 3달안에 안과만 16번 다녀온 거 같아요. +복시 아닙니다. 사시도 아니에요.
안과눈부종비문증+1제가 기저귀차고 있는데요 대변이 자꾸 나오려해요 대장에 세균이 많아서도 그럴수 있나요
내과선생님..제가 일반 노동자이에요 제몸에 입술과 혀가 이상한거 생겨서 인터넷에서 알아보니까 성기사마귀의 증상이라고 했어요. 근데 제가 hpv바이러스 예방 접종했는데 어떻게 걸릴 수 있어요?. 제가 외국인이라 병원에 가면 병이 진짜 나오면 나주에 비자 연장하는 것도 될까요? 혹시 여기서 바른 약 알약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식당에서 홀서빙 하는거도 안됩니까??
여드름/피부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