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가임기(특히 배란일)에 노콘으로 관계를 가지셨다면, 질외사정을 했더라도 임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질외사정은 완벽한 피임법이 아니며, 사정 전 분비되는 쿠퍼액에도 정자가 포함될 수 있어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배란일(29일)에 관계를 가지셨다면 임신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27일에 사정 후 닦고 다시 관계를 가진 경우에도, 요도에 남아있던 정자가 쿠퍼액을 통해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임신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기보다는 다른 원인(알레르기, 스트레스 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냉의 변화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생리 주기 중에도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임신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사후피임약 복용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후피임약은 복용 시기가 빠를수록 효과가 높으며, 최대 72~120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합니다. 사후피임약은 처방전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후피임약이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걱정이 있으실 수 있으나,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와 상담하시어 적절한 결정을 내리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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