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alt
몇년전부터 간수치 alt가 45~49 왔다갔다 하는데 술도 안먹눈데 간수치를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나요?
몇년전부터 간수치 alt가 45~49 왔다갔다 하는데 술도 안먹눈데 간수치를 떨어뜨리는 방법이 있나요?
간수치 ALT가 높은 경우는 간세포가 손상되어 ALT가 혈액으로 누출되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간수치를 떨어뜨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규칙적인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간기능을 개선시키고, 체중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2. 건강한 식사: 고지방식품, 고당류 음식, 프로세스 푸드 등을 피하고, 신선한 과일, 채소, 전곡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체중 관리: 비만은 간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알코올 섭취 제한: 이미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알코올은 간에 큰 부담을 주므로 가능한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약물: 필요에 따라서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물을 복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이 간수치를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ALT 수치가 계속 높게 유지된다면, 좀 더 정밀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ALT 수치가 50~56 정도 됩니다 혹 영양제나 처방약으로 관리가 가능할까요 ? AST수치는 30~33 이긴합니다
스테로이드 안약과 간수치 alt의 상괸관계 최근 라식수술을 해서 스테로이드계열 항생, 소염제 안약을 2주정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약 투약 후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간수치 alt가 세 자리수가 나와서 스테로이드 성분이 간수치와 상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중인 안약은 비가목스, 프레드니론, 후루손 입니다.
매년 검강검진 하면 ALT수치가 110정도로 높은데(측정 병원기준 74정상) 약국에서 먹을수 있는 약이 어떤게 있을까요? 우르사 같은 재품은 보조식품이라 별로라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