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비물이 계란 흰자처럼 나오고 가려움, 질염인가요?
악취가 나진 않은데 분비물이 계란 흰자처럼 나오고 덥거나 땀 흘리면 질 입구 부분이 너무 가려워요... 질염인가요? ㅠㅠ... 소변 마려울 때 아리는? 느낌과 약간의 통증이 있고 더워서 땀 흘리면 너무 가려운 것 때문에 소변이 마려운 걸로 착각해서 화장실 가보면 소변 마려운 게 아니라 가려움 때문에 그런 거더라구요... 시간이 너무너무 없기도 하고 아직 어린 나이라서 산부인과 가기가 두려워요 시선도 그렇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