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체중 증가와 다이어트 시작 후 발생한 증상, 어떤 진료와 검사가 필요할까요?

정OO • 2024.01.21

8주전 실수 이후로 심한 발한증 피로(4주정도 지속) 림프절 부음 통증(지속)으로 몸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고 5주차에 심한 혀구내염(1주만에 없어짐)1개 증상이 있은 후로 6주차에 겆기가 힘들정도의 관절통( 무릎뒤 , 고관절 부위 : 림프가 부어 있음)으로 류마티스내과에서 CT 피검사하여 CT이상없음 피검사 CBC 8,310-15.6-336k CPR 2.308(0~0.5) ESR 37(~20) 염증수치있어 소염진통제 처방 조금 호전 되는듯 했으나 현재 아픈관절 부위 여전히 많이 아픔,( 4주보건소 항원항체 HIV 음성/ 5주 비뇨기과 HIV 매독 음성/ 7주 비뇨기과 둘다 음성), 현재 증상은 림프통증(턱,고관절부위, 무릎뒤) 심한 편임 (참고로 다래끼증상으로 1주차 독시사이클링 하루1알 1주 처방 먹었고 6주에 전립선 관련 캐플라캡슐 후라시날정 1주처방 복용) Q 앞으로 어떤 진료 검사 치료 해야할지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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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21

    8주 전의 실수 이후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미 여러 검사를 받으셨지만 명확한 진단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진료 및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 감염성 질환 검사: HIV와 매독 검사 결과가 음성이었지만, 다른 감염성 질환에 대한 검사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Epstein-Barr virus(EBV), Cytomegalovirus(CMV), Hepatitis B와 C 등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자가면역 질환 검사: 류마티스 관련 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에 대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ANA(항핵항체), RF(류마티스 인자), Anti-CCP(항사이클릭 시트룰리네이티드 펩타이드 항체) 등의 검사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3. 혈액학적 검사: CBC 결과에 이상이 없었지만, 염증 수치인 CRP와 ESR이 높게 나왔으므로,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혈액학적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4. 영상 진단: CT에서 이상이 없었지만, 관절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MRI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관절과 연조직의 상태를 더 자세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5. 전문가와의 상담: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와의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며, 감염내과나 면역내과 전문의와의 상담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6. 증상 관리: 통증과 염증을 관리하기 위해 처방받은 소염진통제를 계속 복용하면서 증상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검사와 치료 방향에 대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진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의 검사 결과와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다른 전문가의 의견을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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