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질 입구가 닫혀보이나요?
제가알기론 벌린 자세로 있으면 구멍이 깜깜하게 보이는 것..일텐데 아마두 저는 부은건지 완전히 살들로 눈에 보이게 막혀있거든요.. 문처럼 위아래로 꼭 닫혀있어요 분비물이나 생리는 나오는데, 혹시 이거 문제 되나요??원래 그런거에요??
제가알기론 벌린 자세로 있으면 구멍이 깜깜하게 보이는 것..일텐데 아마두 저는 부은건지 완전히 살들로 눈에 보이게 막혀있거든요.. 문처럼 위아래로 꼭 닫혀있어요 분비물이나 생리는 나오는데, 혹시 이거 문제 되나요??원래 그런거에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질의 모양과 구조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질 분비물이나 생리가 나오고 있다면 질 입구가 실제로 막힌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질 입구에, 즉 점막 부분에 천엽같은 보들보들한 돌기들이 나있습니다. 아주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있었고 좌우대칭에 색도 주변부분과 똑같아서 이상함을 느끼지못했는데... 최근 첫 연인이 생기고 나서, 문득 아랫쪽의 생김새가 원래 다들 이런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다들 매끈하고 제가 이상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중1 시절부터 있던 피부처럼 있던 돌기들이며 더 심해지거나 옮는 일도 없었고, 딱딱하거나 출혈 등이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검색해보니 질전정유두종 혹은 곤지름 일수도 있다는데, 곤지름이라면 성관계를 맺은적도 없는데 이렇게 오랜기간 동안 아무 이상 없이 있을수있는건가요? 그리고 곤지름이 아니고 질전정유두종일 경우 치료를 꼭 해야되나요?
벌어져서 진피층이 보였던 상처인데 스테리스트립이랑 습윤밴드 붙였었어요 닫힌 것 같은데 습윤밴드만 붙여도 되나요?
원래 질 입구에 손으로만져질 정도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