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후 안녹는 실 제거는 어떻게 하나요?

전OO • 2025.08.15

반월상연골판 제거 +봉합술후 안녹는실로 꿰맸고 1년 2개월동안 물리치료를 제대로 못해 붓기가 계속 있었는데 1년 2개월째부터 좀 강도있게 주무른후 심하게 붓더니 벌들이 온통 쏘는 염증으로 가득찼고 무릎이 흐물흐물 해지더니 차츰 빠지면서 그때 염증물질들과 활액까지 다 빠져버려서 지금은 붓기는 다 빠졌는데 오히려 이제는 활액이 너무 없어서 뼈가 튀어나와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수술 1년 5개월째이고 주무른지 3개월됐는데 반월판제거주변이 아프고 걸을때도 아프고 특히 무릎을 굽힐때 아픈데 여러증상들이 있지만 면도날로 스윽 스치는것같은 느낌의 통증이 있는데 이게 녹지않는 실때문이 아닌가 싶거든요 수술 1년 2개월째 강도좀있게 주무를때 무릎이 재형성 되면서 실의 위치가 바껴서 그런건지 엑스레이 찍었는데 이상은 없다고 했지만 전 뼈가 너무 튀어나와 활액이 너무 없고 아픈데 녹지않는실 제거술도 관절경으로 하는건 가요 ? 이미 붙었을텐데 어떻게 제거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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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무릎 수술 후 1년 5개월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지속되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안녹는 실(비흡수성 봉합사)은 정형외과 수술에서 조직을 오래 고정하기 위해 사용되며, 일반적으로는 체내에 남아있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주변 조직을 자극하거나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느끼시는 "면도날로 스윽 스치는 것 같은" 통증이 안녹는 실 때문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MRI나 초음파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X-ray만으로는 봉합사의 상태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안녹는 실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면, 제거 수술은 대개 관절경을 통해 진행됩니다. 이미 조직에 붙었더라도 전문의가 관절경을 통해 문제가 되는 봉합사를 식별하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술 방법과 가능성은 실의 위치, 주변 조직과의 유착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활액이 부족하고 뼈가 튀어나와 통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안녹는 실 외에도 다른 원인(관절 연골 손상, 관절염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과 치료 방향 설정을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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