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후 노란색 젤리같은 분비물이 나왔어, 무슨 증상일까요?
생리는 1월 17일날 시작해서 1월 23일날 끝났어. 근데 오늘 1월 29일날 약간 투명하면서 노란색이 섞여있는 젤리같은 냉이 속옷에 뭍어있어. 아예 손에 뭍지도 않고 진짜 젤리 같아. 냄새는 시큼한데..이거 무슨 증상이야? 참고로 관계 경험은 없어
생리는 1월 17일날 시작해서 1월 23일날 끝났어. 근데 오늘 1월 29일날 약간 투명하면서 노란색이 섞여있는 젤리같은 냉이 속옷에 뭍어있어. 아예 손에 뭍지도 않고 진짜 젤리 같아. 냄새는 시큼한데..이거 무슨 증상이야? 참고로 관계 경험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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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투명하면서 약간 노란색이 섞인 젤리 같은 냉은 배란기에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질 분비물일 가능성이 높아요. 배란기에는 질 분비물이 더 많아지고, 투명하고 끈적한 형태로 변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시큼한 냄새도 정상적인 질 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에요.
그러나, 냉의 색이나 냄새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거나, 가려움증이나 통증 같은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세균성 질염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세균성 질염은 잦은 성관계나 질 세척 등으로 질 내 정상적인 유산균이 사라지게 되었을 때 혐기성 세균의 과도한 번식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질환으로, 생선비린내가 나는 노란색 혹은 회색의 분비물 양상을 보이기도 해요. 이럴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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