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상복부가 뻐근해요.
작년 건강진단에 감마지피티가 80정도 나왔습니다. 요즘 음주 횟수가 좀 잦아짐에 따라 이런 증상이 있네요. 음주를 안할때는 증상이 사라집니다. 따로 먹는약은 이런 증상 있을때 우루사 200mg 복용하고 있구요. 밀크씨슬도 같이 복용 중입니다.
작년 건강진단에 감마지피티가 80정도 나왔습니다. 요즘 음주 횟수가 좀 잦아짐에 따라 이런 증상이 있네요. 음주를 안할때는 증상이 사라집니다. 따로 먹는약은 이런 증상 있을때 우루사 200mg 복용하고 있구요. 밀크씨슬도 같이 복용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감마-GTP의 경우 51-100은 중등도 전의 경도로 알코올성 간장애, 약물성 간장애, 초기 지방간에서 많이 보이는 수치에요. 이를 방치하게 되면 간경변, 만성 간염, 지방간, 간내 담즙 정체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금주가 필수적이며, 현재 비만이실 경우 지속적인 운동과 함께 체중을 감량하셔야 함을 알려드려요. 감마지티피만 상승한 경우에는 음주가 주된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시적인 증상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음주 횟수와 양을 줄이고 우루사와 밀크씨슬에 의존하기 보다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 충분한 수분 섭취와 수면 등 생활 습관 교정하시고 추후 의료기관 방문하시어 재검사를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우측 상복부가 매우 답답하고 묵직한 압박이 있는데 2년전부터 지방간이 있다하여 해마다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병원에서 간경도 조사와 혈액검사 결과 작년보다 더 딱딱해졌고 지방간이 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약 처방은 없었는데 수시로 우측 상복부가 불편하고 매우 피곤합니다. 지방간이 점점 심해지는데 약 복용은 안해도 되는지요. 참고로 나이 62세에 운동량은 적은편이고 신장 172cm에 59k로 날씬한 체격입니다.
오른쪽 상복부부터 오른쪽 상복부 옆구리에서 아프진 않고 불편한 느낌이나요 소변검사 정상 키170 70키로인데 뱃살 많아요
오른쪽 상복부 누르면 통증이 있습니다. 초음파 결과 담석 같은 건 없다고 했는데요..! 무슨 이유 때문에 아픈 걸까요? 왼쪽 상복부는 눌러도 아프지 않습니다.. 위의 문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