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후 회음부 상처, 대음순 건조 상태 관련 조언이 필요합니다.
평소 질염이 굉장히 자주 걸리는 편 입니다. 질염이 자주 걸려 힘들긴 했어도 여태까지는 괜찮았는데 , 갑자기 성관계를 할 때 회음부가 조금 찢어지고 대음순의 아래부분(회음부 근처)에도 상처가 나 관계시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육안으로 봤을 때는 건조해서 그런 듯 보였는데 대음순 피부가 튼 것 처럼 희게 갈라졌더라고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 가려움이 있거나 냉이 많을 때 처방받은 겐트리손 연고를 바르고 있는데 자주 바르면 그게 원인이 될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