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체류 중 이관염진단 받고 항생제 처방 받았는데 인후 부은 것도 이관염진단에 포함되나요?

백OO • 2024.04.13

해외체류중 입니다 이관염진단 받고 소염제와 항히스타민제 한달 먹어도 차도가 없어 (이곳에선 항생제는 절대 필요없다하고) 다른 병원에 방문하니 목을 보더니 인후가 부웠다면서 이곳에선 바로 항생제를 주었습니다. 이관염진단을 인후를 보고도 하나요..? 한국처럼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아니라 믿어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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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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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이비인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관염은 중이와 인후를 연결하는 이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귀의 증상을 동반하지만, 인후 부위의 붓기와 같은 증상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이관 주변의 림프조직이나 인두 점막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을 때는 각 나라의 의료 체계와 진료 방식이 다를 수 있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관염 진단 시에는 귀의 상태를 주로 확인하지만, 인후의 상태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후의 부음이 있다면 이는 이관염과 관련된 증상일 수도 있고,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항생제의 경우, 이관염이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했을 때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바이러스 감염이나 알레르기 반응 등 다른 원인에 의한 이관염이라면 항생제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소염제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면, 다른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받은 것은 새로운 치료 방법을 시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진료를 받을 때는 현지 의사의 진단과 처방을 신뢰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불안하거나 의문이 든다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1. 현지 의사에게 자세한 진단 근거와 치료 방법에 대해 설명을 요청하세요.
    2. 가능하다면 다른 의사의 의견을 듣기 위해 추가적인 의료 상담을 받으세요.
    3. 한국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온라인 상담을 통해 의견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의료 상황이나 진료 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현지 의사의 설명을 잘 듣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정보를 얻어서 본인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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