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DP에서 치료 없이 경과 관찰해도 되나요?
길랭바레증후군 을 거쳐 지금은 증상이 CIDP인듯 합니다 초기에 병명을 몰라 치료시기를 놓쳤고 지금은 4개월이 지난 시점 입니다 증상은 양다리 양팔 힘저조 와 양다리 양팔 저림 증상만 변화 없이 지속중 인데 더 나빠지지 않는다면 치료를 안 하고 그냥 둬도 되는건가요? 시간이 너무많이 지나 주사 치료가 의미 있을까 해서요.
길랭바레증후군 을 거쳐 지금은 증상이 CIDP인듯 합니다 초기에 병명을 몰라 치료시기를 놓쳤고 지금은 4개월이 지난 시점 입니다 증상은 양다리 양팔 힘저조 와 양다리 양팔 저림 증상만 변화 없이 지속중 인데 더 나빠지지 않는다면 치료를 안 하고 그냥 둬도 되는건가요? 시간이 너무많이 지나 주사 치료가 의미 있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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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만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CIDP(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CIDP는 치료하지 않고 경과 관찰만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더 악화되지 않더라도, 현재 나타나는 양팔과 양다리의 힘저조와 저림 증상은 신경 손상의 징후일 수 있으며, 적절한 치료 없이는 회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료 시작이 늦어졌다고 해도, 주사 치료(면역글로불린 주사나 스테로이드 치료 등)는 여전히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CIDP는 만성적인 질환이므로 증상이 안정적으로 보인다 해도 내부적으로는 신경 손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경과 전문의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시기가 늦어졌다고 해서 치료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니, 가능한 빨리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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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밥을 먹다가 턱을 잘못 움직였는지 턱이 맞물리는 왼쪽 귀 안쪽이 찌릿하는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 이후로 강도는 줄었지만 30분 내지 1시간에 한번씩 입을 앙 다물면 같은 부분에 약간 찌릿한 통증이 있습니다. 가볍게 다물거나 움직일 때는 통증이 없습니다. 온찜질을 하며 경과관찰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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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이고 마지막 관계는 콘돔없이 1달전입니다 진단받은 병원에서는 소작술 얘기하던데, 이러면 완치되고 이후 hpv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오는 건가요? 또 소작술 이후 지속적인 경과관찰 여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