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친정어머니 다리 부어서 통증, 부기 심함. 치료 방법은?

김OO • 2024.06.23

친정어머니가 3년전에 뇌경색으로 한쪽이 마비가오신상태이시고 허리디스크가 터져서 통증땜에 잠도 잘주무십니다 연세는92세십니다 근데 다리가부어서 터질것처럼 부기도 심하십니다 무슨방법이 없을까요 속상하고 마음이너무아픕니다

만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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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23

    92세의 고령에 뇌경색 후유증과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있는 상황에서 다리 부종이 심하다면, 여러 가지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리 부종의 원인으로는 심장, 신장, 간 질환, 국소적인 순환 이상, 림프 부종, 정맥 순환 이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접근이 필요합니다: 1. 의사의 진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증상을 평가하여 적절한 검사를 시행할 것입니다. 2. 검사: 혈액 검사, 엑스레이, 초음파, CT, MRI 등을 통해 부종의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3. 치료: 원인에 따라 약물 치료(이뇨제, 혈전 용해제 등), 압박 스타킹 착용, 물리치료, 운동 요법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되는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하기에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등으로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4. 생활 습관 개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움직여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리가 붓거나 저린 증상이 있을 때 발 밑에 베개나 이불을 두고 다리를 약간 올린 채로 잠을 자는 자세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5. 정기적인 모니터링: 고령의 환자에서는 치료 반응과 부작용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가족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의사의 지시를 잘 따르고, 어머니의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정기적인 건강 관리와 함께 어머니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상태가 호전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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