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과 정상 생리, 암 가능성 있나요?

김OO • 2025.05.24

발열과 오한 그리고 땀이 나며 완전 갱년기 증상입니다. 그러나 3년전부터 계속 주기적인 생리를 하고 있고 혈액검사를 진행했을때 수치도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다른 병원에 갔을 때 의사도 의문을 들었습니다. 이게 가능한건가요? 자궁경부암ㄹ 가능성도 있는걸까요?그리고 이번에 갔는데 오른쪽 팔에서 피를 뽑는데 신입의사라서 피를 못뽑은건지 아니면 다른것인지 높은 의사가 와서 왼쪽 팔로 다시 피를 뽑더라고요 혹 혈액암같은 거일수도 있나요? 혈액응고암이 발한과 땀도 동반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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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갱년기 증상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갱년기는 일반적으로 여성의 생리가 멈추고 난소 기능이 저하되는 시기를 말하며, 이로 인해 발열, 오한, 땀, 불면증, 감정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3년 동안 주기적인 생리를 하고 계시고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면, 갱년기 증상과는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진행되면 비정상적인 출혈, 골반 통증, 배뇨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생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자궁경부암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자궁경부암 검진(자궁경부 세포검사, HPV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방광염과 질염이 동반되기 쉬운 점도 고려하여 관련 증상이 있다면 함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암(예: 백혈병, 림프종 등)은 발열, 땀, 피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혈액암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발열과 땀이 나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다른 질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피를 뽑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은 혈액암과는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단순히 혈관이 얇거나 신입 의료진의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 일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증상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진(호르몬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 초음파 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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