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결막염으로 눈 간지러움 지속, 추운 날씨에 사라지면 원리는?
김OO • 2024.11.05
2개월 동안 알레르기 결막염땜에 눈 간지러움 지속돼서 안약을 계속 넣어도 안 나았어요 근데 날씨가 추워지니 눈 간지러운게 아예 사라졌는데 무슨원리인가요
2개월 동안 알레르기 결막염땜에 눈 간지러움 지속돼서 안약을 계속 넣어도 안 나았어요 근데 날씨가 추워지니 눈 간지러운게 아예 사라졌는데 무슨원리인가요
1개의 답변
알레르기 결막염은 꽃가루, 먼지, 동물의 털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이러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농도가 낮아지거나 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꽃가루는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는데, 겨울철에는 그 농도가 낮아져서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추운 날씨에는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창문을 닫게 되면서 외부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노출될 기회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날씨가 추워지면서 눈의 간지러움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이라고 해도 여름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눈의 열감이나 무거운 느낌이 더운 상황에서 더 심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이 느껴진다면 안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