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수술 전 생리가 늦어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배란일즈음에 피비침이있어 진료봣는데 배란이 안된것같다하더라구요 자궁근종이랑 용종이 있는상황이었구요 확인차 재방문시 크기가커져있다고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2일날 생리후 아직 생리는안나오구요 기다려봐야할까요??
배란일즈음에 피비침이있어 진료봣는데 배란이 안된것같다하더라구요 자궁근종이랑 용종이 있는상황이었구요 확인차 재방문시 크기가커져있다고 수술날짜를 잡았어요 2일날 생리후 아직 생리는안나오구요 기다려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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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과 용종이 있는 상황에서 생리가 늦어진 경우, 이는 자궁근종 자체가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미쳐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 일정과 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자궁 관련 수술은 생리가 끝난 직후에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생리 중에는 자궁 내막이 두꺼워져 수술 시 시야가 제한될 수 있고, 출혈이 더 많아질 수 있어 수술에 어려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생리가 늦어진 상황이라면, 담당 의사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는 생리 지연 상태를 고려하여 수술 일정을 조정하거나,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를 통해 생리 지연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근종의 크기가 커졌다고 하셨는데, 이것이 생리 지연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전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중요하므로, 생리가 시작되지 않더라도 예정된 진료 일정은 꼭 지키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근종 수술을 하려고 수술 전에 근종을 작게 만드는 호르몬 주사를 맞아서 생리를 한달동안 하지 않았습니다. 자궁근종 수술은 취소 한 상태 입니다. 병원에서 주사 효과가 한 달이라고 했는데 한 달이 지나면 다시 생리를 하겠죠?
생리량이 많고 통증(통증은 원래 심하긴 합니다)도 심해서 진료를 했더니 자궁근종이 많고 크기도 다양하게 있어서 질초음파와 MRI 검사결과 근종갯수가 많아 근종제거술 보다는 자궁절제술을 하자고 하는데요, 3개월전부터 생리가 없습니다. 43세라 폐경이 될 나이는 아니라 일시적으로 생리중단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는데 만약 폐경이 맞다면 굳이 근종제거술이나 자궁절제술을 할 필요가 없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쭙니다. 자궁절제술을 하려고 생각했으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폐경이라면 굳이 수술을 할 필요가 없지 않나해서요. 꼭 수술을 받아야 할까요? 그냥 주기적으로 추척진료를 받으며 관찰하는 것은 어떨까해서요.
약2년전에 자궁근종,선근증으로 자궁만 부분적출했습니다. 생리는 조금씨 나오고 있어요 근데 수술전 심하던 생리통이 수술하면 없어질거라 했는데 1년전부터 생리할때마다 수술전에 있었던 새리통처럼 배가 너무 아파요 생리통은 없어지질 않는건가요? 그리고, 부분적출 하고나서 다시 재발 되는 일은 없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