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외사정 후 사정감이 온 경우의 피임 실패율은 어떻게 될까요?
성관계를 할 때 피임방법으로 질외사정을 택할 시 피임 실패율이 4/1% 정도로 알고 있는데 사정감이 온 후 빼서 3초 정도 뒤 사정한 경우도 많이 위험할까요?
성관계를 할 때 피임방법으로 질외사정을 택할 시 피임 실패율이 4/1% 정도로 알고 있는데 사정감이 온 후 빼서 3초 정도 뒤 사정한 경우도 많이 위험할까요?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가요?
질외사정은 사정을 질 밖에서 하는 피임 방법이지만, 이 방법은 매우 불안정한 피임 방법으로 간주됩니다.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한 경우 73%의 확률로 피임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사정감이 온 후 3초 정도 뒤에 사정했다고 하더라도, 성관계 중에 사정 전에 나오는 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는 임신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정 시기를 정확히 조절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질외사정은 신뢰할 수 있는 피임 방법이 아닙니다. 더 안정적인 피임 방법을 원한다면 콘돔 사용, 경구 피임약, 자궁 내 장치(IUD), 주사, 패치, 질링 등 다른 피임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질외사정보다 훨씬 낮은 실패율을 가지고 있으며, 성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로 인한 불안감이 크실 경우에는 사후 피임약 복용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항상 무조건 콘돔 필수 착용하고 관계하며 끝나고 물풍선 검사로 터진부분 있는지 확인까지 하는데, 피임 실패율은 낮을까요?
관계할때 콘돔을 끼고 하다가 사정 직후에 빼서 사정은 밖에 했는데 콘돔이 찢어져있어서 불안해서 1시간?만에 사후피임약 복용했는데 피임 실패율 얼마정도인가요?
배란 후에 노레보를 먹었을때 피임 실패 효과가 수치적으로 얼마나 되나요? 관계 후 30시간 이내에 먹었을 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