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전정유두종과 곤지름 오진 가능성은?
여자이며 5년 전 소변 시 작열감으로 산부인과에 갔으나 소변검사 없이 소음순 양측 곤지름 의심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일 HPV 검사 후 TCA 도포했고 그날밤 알다라를 바르려고보니 까슬한 딱지하나 없이 매끈한 상태였고 병변의 흔적조차 없었습니다. 이후 기존 병변 소실했으나 신규 병변발견을 이유로 2개월간 TCA를 8회 반복했으나 전형적 사마귀 치료 반응은 전혀 없었습니다. HPV 및 모든 성병 검사는 당시 포함 이후 여러 차례 모두 음성이었고 남편도 무증상이었습니다. 검사결과가 음성임에도 위음성의 가능성만을 앞세우고 곤지름이라 하더라고요. 최초진단일로부터 2개월 치료 이후에도 재발을 주장하길래 곤지름 전문병원에 갔으나 모두 질전정유두종이며 기존 병원의 오진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양측 대칭, 말랑하고 핑크빛의 둥근 말미잘모양, 0.1cm동일한 크기 등. 다만 최초 병변 사진이 없어 오진을 100%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