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 소독 시 발기 상태에서 해도 되나요?
음경 소독할때 발기가 된 상태로 해도 괜찮나요?
음경 소독할때 발기가 된 상태로 해도 괜찮나요?
음경 소독은 발기 상태에서 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독액이나 소독용 티슈 등을 사용하여 음경 전체, 특히 요도 주변과 귀두 부분을 꼼꼼하게 닦는 것입니다. 발기 상태일 때는 음경의 표면이 늘어나 있어서 더욱 청결하게 닦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소독을 할 때는 부드럽게 닦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독제의 성분에 따라 다르겠으나 자극이 심한 제품이라면 사용이 추천되지 않습니다. 특히, 생식기 주변 피부는 예민하므로, 과산화수소와 같이 자극이 될 수 있는 소독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발기가 안되는게 아니라 발기되다가 풀리면 음경이 왼쪽으로 떨어진다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음경은 원래 모양이 약간 왼쪽으로 휘긴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10월 4일 오후 7시경 퇴근길에 주변 가로등이 켜져있지 않은 어두운 상태에서 반쯤 열린 맨홀에 한쪽발이 완전히 빠지면서 회음부에 강력하게 충격이 가해졌습니다. 해당시청 관리과에 연락후 따로 119를 불러서 맨홀을 닫는 조치는 취했으나 구급대원이 병원을 가는게 어떻냐고 했지만 다친 이 부위에 명절기간인데 가봐야 안될것 같아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집에 복귀후 음경을 보니 요도 끝에서 피가 맺히고 회음부와 음경 전체가 계속 자극이 되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10월 5일 점심즈음 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RGUT라는 요도내 전립선 초음파 검사를 하였으나 찢어진 부위는 없고 강한 충격때문에 일시적으로 피가 나왔을수도 있다하여 약을 처방받고 복용하였습니다 일주일정도 뒤부터 음경이 7~80% 발기가 된 상태로 10일가량 지속돼었으며 이후 발기가 가라앉았으나 음경에 지속적인 약한 통증이 있고 발기가 거의 불가한 상태입니다. 11월 25일에 비뇨기과에 방문하여
평소에는 포피가 덮여있고 발기 시에도 덮여있습니다 발기 상태에서 포피를 억지로 젖히려 하면 일정 부분까지 젖혀지긴 하나 완전히 젖혀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발기 전에 포피를 완전히 젖히고 발기 시 피가 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약간 조이는 느낌이 납니다. 그 상태에서 발기가 풀리면 다시 덮이진 않고 젖혀있는 상태 그대로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감돈포경이 맞을까요? 맞다면, 포경 수술을 반드시 해야 할까요? 또한, 관계나 자위 시 발기 전에 완전히 젖히고 하는 것과 그냥 덮여있는 상태에서 하는 것 중 어떤 방법이 더 나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