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예정일 3일 전부터 아랫배 통증, 복부 볼록해진 증상, 골반염 또는 자궁내막증 가능성은?

조OO • 2024.10.01

생리 예정일이 10/6인데 3일 전부터 왼쪽, 오른쪽 아랫배와 옆구리가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쿡쿡 쑤시듯이 통증이 있습니다. 골반염이나 자궁내막증의 증상일까요? 배뇨통은 없고 자궁, 난소 초음파, 피검사 결과 이상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누워보니 배가 좀 평소보다 동그랗게 볼록 올라온 느낌이 들고 옆으로 돌려 누워보니 배가 밑으로 쳐지면서 볼록 나온 느낌이 드는데 이거 복수 차거나 그런 걸까요? 아님 생리할 때가 다 되어 배가 볼록하게 나와보이는 건가요? 164cm, 47.5kg지만 복부 비만 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옆으로 누웠을 때, 두번째 사진은 누워서 머리 들었을 때, 세번째 사진은 그냥 누웠을 때입니다.

생리전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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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01

    생리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아랫배 통증과 복부가 볼록해지는 증상은 생리 전 증후군(PMS)의 일환일 가능성이 높아요. 생리 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복부 팽만감, 통증,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가스가 차거나 소화 불량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요. 골반염이나 자궁내막증의 경우, 통증이 더 심하고 지속적이며, 다른 증상(예: 배뇨통, 비정상적인 출혈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음파와 피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이러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복부 비만이 있는 경우, 생리 전 복부 팽만감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복수가 차는 경우는 드물며, 복수는 주로 간 질환, 심부전, 신장 질환 등과 관련이 있어요. 생리 중에는 호르몬의 분비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복부 팽만 등을 경험할 수 있으며, 생리 이후 자연스럽게 호전이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현재 증상은 생리 전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생리가 시작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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