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검사, 냉 검사, 질 초음파로 자궁 문제 파악 가능한가요?
혈액검사와 냉 검사, 질 초음파로 자궁의 문제를 알 수 있나요
혈액검사와 냉 검사, 질 초음파로 자궁의 문제를 알 수 있나요
네, 혈액검사, 냉 검사, 그리고 질 초음파는 자궁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검사들입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 염증 지표, 빈혈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질환의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냉 검사는 성병 및 질염 등의 원인이 되는 균에 대한 진단 검사로, 크게 6종 검사와 12종 검사로 나뉘는데요. 6종 검사는 임질, 클라미디아, 트리코모나스, 유레아플라즈마 U·G·H균을 진단할 수 있고, 12종 검사에서는 6종을 포함해 매독, 가드넬라, 헤르페스1·2, 칸디다, 유레아플라즈마 P균 진단이 가능합니다. 질 초음파는 자궁과 난소의 구조를 비침습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검사로, 자궁 내막증, 자궁근종, 난소 낭종, 임신 관련 문제 등을 진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또한, 질초음파, 복부초음파 등을 통해서 확인하고자 하는 병변이나 문제 등은 대부분 확인 가능해요. 이러한 검사들은 각각 다른 정보를 제공하므로, 의사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에 따라 적절한 검사를 선택하여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관계 후 질초음파로 임신 가능성을 보려면 최소 5주가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관계 후 13일 째 되는 날, 질초음파를 해보니 임신한 자궁이랑은 다르다고 하셨어요.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믿어봐도 될까요? 혈액검사(관계 후 13일째)는 0.1 나오긴 했는데 한 번 더 검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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