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안좋을때
피곤하거나 컨디션안좋으면 속이 안좋거나 혹은 안좋은생각 부정적인생각이 나는경우있을까요?
피곤하거나 컨디션안좋으면 속이 안좋거나 혹은 안좋은생각 부정적인생각이 나는경우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컨디션이 저하되어 부정적인 생각도 들 수는 있겠으나 평소 정신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그 생각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닐 것으로 생각돼요. 안 좋은 생각,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것이 어떤 생각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본인의 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라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 등에서 심리 검사 및 전문의와의 상담 등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최근에 오른쪽 옆구리 갈비뼈쪽 통증이 조금씩 나타나는데 어쩔때는 큰바늘로 쑤시는것 같은 통증도 동반됩니다. 생리중이긴 한데 골반이 정말 빠지기 직전과 같은 느낌이 들고 무릎이 뒤틀린것 같은 통증도 있어 골반과 무릎이 계단이나 걸을 때 통증 동반됩니다
금일 오후부터 갑자기 식은땀이 나기시작하더니 속이 안좋아서 토를 10번정도 했고 몸 전체 혈관이 쏴한 느낌이랑 손저림까지 살짝오고 명치? 부근이 뭐에 살짝 눌린거마냥 답답해요 갑자기 허리부근에도 통증도 오고있고요
저는 2008년생으로 올해 만 14세이고 성별은 여자입니다. 저는 6살때부터 15살때까지 거의 10년가량 태권도 등 운동을 배워왔지만 특별히 운동을 잘 하거나 체력이 좋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작년에 태권도 학원을 그만 둔 뒤로는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해왔는데 작년 여름부터 몸이 갑자기 안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점심 때까지 속이 쓰리거나 메스껍고 기립성 저혈압도 심해졌습니다. 머리가 어지러운 증상이 수시로 나타나고 집이 복층이라 계단이 있는데 겨우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것으로도 숨이 많이 차고 어지러워서 꽤 오래 안정을 취해야 할 정도입니다. 어느 날에는 탁구 수행평가를 봐야 해서 릴레이로 5명 정도 돌아가며 탁구 공을 한 번씩 치는 운동을 했는데 공을 한 번 치고 돌아가 줄을 서는 행동을 20분정도밖에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어지럽고 속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등 비정상적으로 체력이 많이 약해졌어요 병원에서는 계속 스트레스성 위염이라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