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300 이상, 온몸에 빨간 반점, 장미빛 비강진 관련 치료 필요한가요?
조OO • 2025.01.05
잦은 음주로 간수치가 300이상인데 온몸에 빨간 반점이 생겨서 겉으로 봤을땐 장미빛 비강진 같은데 이게 관련이있나요? 치료 해야하나요?
여드름/피부염
잦은 음주로 간수치가 300이상인데 온몸에 빨간 반점이 생겨서 겉으로 봤을땐 장미빛 비강진 같은데 이게 관련이있나요? 치료 해야하나요?
간수치가 300 이상으로 높은 상황에서 온몸에 빨간 반점이 생겼다면, 이는 간 기능 장애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장미빛 비강진은 대개 6-8주 내에 자연 소실되는 자가 제한적인 피부 질환이지만, 간 건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잦은 음주는 간에 부담을 주어 간수치를 높일 수 있으므로, 음주를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8주 이상 경과해서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신 광선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까운 병원이나 피부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작년에 비슷한증상이있었는데 똑같이 두드러기처럼올라왔어요. 대체할수있는방법은 연고뿐일까요?
장미색비강진 어떻게 치료해야되나요??
가렵지않고 부어오름도 없는 붉은 반점이 며칠째 온몸에 퍼지는 중인데 붉은반점이 나타났다가 가라앉았다가 계속 반복되는데 뭐때문일까요? 병원에서는 장미색비강진은 아니고 모낭염이라고하는데 모낭염이라기엔 염증도 없고 빨개졌다가 사라졌다가 반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