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의 열이 계속되고 숨소리가 이상할 때,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가요?

나OO • 2024.01.21

14개월 아기가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어제 낮부터 39도까지 열이나서 소아과에 갔었고, 새벽에는 열이 39도가 넘고 숨소리가 끙끙대면서 이상해서 강남성모 응급실에 가서 엑스레이까지 찍었지만 이상은 없었습니다. 지금도 숨소리는 똑같고 약을 부루펜과 멕시부펜 2시간 교차복용을 했지만 39도가 넘어간 상태인데요. 물이랑 음식을 잘 못먹는게 다시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아니면 집에서 약과 물수건 해주면서 좀 더 지켜봐야할까요?

고열콧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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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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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코로나 치료]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4개월 아기가 고열과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는 것은 매우 주의해야 할 상황입니다. 이미 응급실을 방문하여 엑스레이 검사를 받으셨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셨지만, 아기가 여전히 고열이 지속되고 숨소리에 이상이 있다면 추가적인 의료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루펜과 멕시부펜은 해열제로 사용되지만, 2시간 교차 복용 후에도 열이 39도를 넘는다면, 이는 일반적인 관리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가 물이나 음식을 잘 섭취하지 못한다면 탈수 상태가 될 위험이 있으며, 이는 아기의 건강에 더욱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기의 현재 상태와 증상을 고려할 때 다시 응급실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의료진의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진은 아기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필요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고열이 지속되고 호흡에 문제가 있는 경우, 더 심각한 상태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신속한 조치가 중요합니다.

    집에서의 관리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응급실 방문 전까지는 아기가 탈수되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장려하고, 아기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아기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의 평가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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