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럽고 멀미하는데 원인이 뭘까요?
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럽고 멀미하는것처럼 속이 울렁거려요.60세 남성이고 난청은 없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기는 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럽고 멀미하는것처럼 속이 울렁거려요.60세 남성이고 난청은 없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기는 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0세 남성이시고 난청은 없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증상은 기립성 저혈압, 내이 문제, 혈당 문제, 수면 무호흡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기립성 저혈압은 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내이의 균형을 담당하는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어지러움과 멀미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아침에 혈당이 낮아지면 어지러움과 울렁거림을 느낄 수 있고, 수면 중 호흡이 불규칙하면 아침에 피로감과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 나아지기는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혈압, 혈당, 청력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석증이나 전정신경염 등의 내이질환, 뇌의 병변으로 인한 어지러움, 단순 빈혈 등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되면 가까운 신경과나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우측바르톨린 낭종을 소음순을 절개해서 제거후 마데카솔 7일바른후 이지에프새살연고 처음 7일은 새살이 자라났는데 그이후부터 11일 총18일을 발랐는데 소음순 절개한곳이 점점 패이면서 소음순두께가 얇아지면서 쭈글쭈글해진걸 몰랐어요 . 지금 수술한지 90일짼데 우측 소음순 두께가 엄청 앏아져있고 흐물흐물 거려서 만지면 쓰리고 아프거든요 소음순 두께를 두껍게 해줄수 있는 연고같은게 있을까요 ? 여성병원이나 피부과에는 알아봤는데 피부에 지방이식은 가능하나 소음순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피부가 달라서 왼쪽소음순에서 지방을 빼서 넣어야 되는데 제 소음순은 워낙에 작아서 뺄 지방도 없구요
소음순상처에 마데카솔 발라도되나요?
소음순 수술을 하고 어떤 연고를 사서 발라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