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질환 관련 질문입니다.
작년 5월에 선인장 가시에 두차례에 걸쳐 손가락에 찔려 두번 파상풍 주사를 맞았고 ᆢ바로 이어 두개 손가락 마디보다 더 지네에 물려 파상풍 주사를 맞았습니다. 유방암 환자라 6월 말에 정기검진 중에 수술한 우측 가슴쪽 겨드랑이에 림프절이 0.97로 커져 있더라고요 중간 중간 겨드랑이가 아프곤 하였죠! 며칠전 올해 2월 28일에 또다시 손가락선인장에 찔려 정형외과에서 가시를 제거 후 파상풍 주사까지 필요 없고 세균감염증 치료약으로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위점막 보호 약과 소염진통제를 처방해주어서 1일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수술했던 우측 가슴의 설명하기 뭐한 통증들이 약하게 지금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쯤 파상풍 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10년에 한번씩 예방 접종 하는 주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다시 림프절이 더 크게 부었을까봐 걱정되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