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환자에서 간 표면 변화와 관리 방법은?

이OO • 2025.06.03

오랜동안 B형간염때문에 레보비르라는 약을 복용하고있읍니다 얼마전 초음파검사에서 표면이좁쌀처럼 오돌토돌하단이야기을들었읍니다 현제DNA는정상이구요 가끔GOT가약간높게나오고있으요 이번에는44가나왔네요 지방간없고 지병으로당뇨도있는데 약은단약했읍니다지금당화는5.2입니다 이러상황은어떤단계인가요 간에도움되는 것은무었이있을까요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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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6.03

    B형간염 환자에서 간 표면이 좁쌀처럼 오돌토돌하다는 초음파 소견은 간 섬유화 또는 간경변의 초기 단계일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간 표면의 변화는 간 조직이 손상되고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소견입니다. 현재 DNA가 정상이고 지방간이 없으며 당뇨 관리도 잘 되고 있는 상황은 긍정적이지만, GOT 수치가 약간 높게 나오는 점은 간 기능에 약간의 부담이 있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간 건강을 유지하고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관리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1.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 간 기능 수치(GOT, GPT, GGT 등)와 B형간염 바이러스 DNA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간 상태를 모니터링하세요. 2. 약물 복용 지속: 레보비르와 같은 항바이러스제를 꾸준히 복용하여 바이러스 억제를 유지하세요.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을 지속해야 합니다. 3. 건강한 식습관: 간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지방, 저염식 식단을 유지하고, 알코올 섭취를 완전히 피하세요. 신선한 채소와 과일, 고단백 저지방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체중 관리: 비만은 간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세요. 5.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간 건강뿐만 아니라 당뇨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6. 간 보호제: 의사와 상담하여 간 보호제를 추가로 복용할지 여부를 결정하세요. 간 보호제는 간 기능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 간 섬유화나 간경변의 진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현재 상황은 간 섬유화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간경변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위의 관리 방법을 실천하시고, 정기적으로 주치의와 상담하여 상태를 점검하세요.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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