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티푸스,황열,A형간염,파상풍을 맞아야하는데 장티푸스가 없어서 장티푸스를 따로 맞아야하는데 사백신하고 생백신이있는데 황열이랑 따로 맞으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 오늘황열하고 3개월뒤에 장티푸스 접종을 할수있다고 의사가 말하기도하규 보건소에서는 아니라고 담날에 맞아도 된다고 하는말들이 있는데 어떤게 맞는말인가요?.. 그리고 먹는 장티푸스약이면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약먹고 병원가서 황열,A형간염,파상풍을 맞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반대로 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처방약]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장티푸스 백신과 다른 예방접종을 병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러나 생백신과 사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해요.
황열 백신은 생백신에 속하며, 생백신 간에는 일정 기간을 두고 접종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어요. 장티푸스 백신에는 사백신과 생백신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사백신은 죽은 균이나 그 일부를 이용한 백신이고, 생백신은 약화된 균을 이용한 백신이라고 해요.
의사가 황열 백신과 장티푸스 백신 사이에 3개월의 간격을 두라고 한 것은 장티푸스 생백신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생백신 간에는 서로 간섭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을 두고 접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반면, 보건소에서 다음 날에 맞아도 된다고 한 것은 장티푸스 사백신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백신은 생백신과 달리 동시에 접종해도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요.
먹는 장티푸스약은 생백신에 해당하므로, 황열 백신과 동시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만약 먹는 장티푸스약을 선택하신다면, 황열 백신 접종 후 적어도 3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어요.
따라서, 황열 백신을 먼저 맞고, 3주 이상의 기간을 두고 먹는 장티푸스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A형 간염 백신과 파상풍 백신은 사백신이므로 황열 백신과 동시에 접종해도 괜찮다고 알려져 있어요.
결론적으로, 황열 백신을 먼저 맞고, 3주 이상 기다린 후 먹는 장티푸스약을 복용하시고, A형 간염 백신과 파상풍 백신은 황열 백신과 동시에 접종하셔도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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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티논 복용중인데 백신 장티푸스 주사 맞는것 괜찮을까요?
만4세 (6살) 어린이 인도네시아 출국 전 장티푸스 예방접종 하려고 하는데요. (한 달간 체류할 예정) 관내 보건소에서는 만5세 미만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고 다른 보건소는 괜찮다고 하고.. 뭐가 맞는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하는지 복잡해서요.. 보통 소아과에서 접종하는것과 보건소에서 접종하는 장티푸스 백신이 다른건가요? 어찌해야할지..고민되어 여쭈어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장티푸스 먹는약, 황열,파상풍,A형간염 생리중에 맞아도 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