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진단 지연, 의료과실 가능성은?

김OO • 2025.04.13

폐ct 2023년 5월과 12월 판독지 입니다. 이정도면 암을 충분히 의심하고 추가 검사나 대하병원 진료를 권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아무런 말씀도 없으셔서 저희가 우연히 2024년 6월에 폐암을 발견했습니다. 의료과실 여지가 충분하지 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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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4.13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폐 CT 판독 결과에 따라 암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 있었음에도 추가 검사나 전문 병원 진료를 권하지 않았다면, 의료 과실의 가능성을 논의할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료 과실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1. CT 판독 결과의 내용: 2023년 5월과 12월의 CT 판독지에서 암을 의심할 만한 명확한 소견이 있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판독지에 암을 의심할 만한 소견이 명시되어 있었는지, 아니면 애매한 소견이었는지가 중요합니다. 2. 의료진의 판단 과정: 해당 소견에 대해 의료진이 어떤 판단을 내렸는지, 그리고 그 판단이 당시의 의료 표준에 부합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3. 환자와의 소통: 의료진이 환자에게 판독 결과를 충분히 설명했는지, 추가 검사를 권했는지 여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4. 폐암 발견 시점: 2024년 6월에 폐암이 발견되었다면, 암의 진행 속도와 2023년 CT 결과와의 연관성을 분석해야 합니다. 암이 2023년 당시 초기 단계였는지, 아니면 발견이 어려운 상태였는지에 따라 의료 과실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의료 과실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기 위해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거나, 의료 분쟁 조정위원회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해당 병원의 진료 기록과 CT 판독지를 모두 확보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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