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남아인데 평소 대소변 잘 가리고 배변에 문제 가 없었는데 최근 일주일사이 속옷에 동전만하게 소변이 묻더니 점점 범위가 넓어지고 바지에 젖는 정도더라구요. 밤에는 실수안하고 낮에 활동할 때만 보입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니 놀다 화장실가고싶은데 참다 그렇게됐다고하다가도 자기도 모르게 나온다고도 말하네요.. 최근 동생이 생겨서 스트레스때문에 심리적인 문제일까싶은데 어제 아이아빠가 다 씻기고 수건으로 닦아는 중에 성기에서 덜잠근 수도꼭지처럼 소변이 똑똑 떨어지고있고 아이는 모른채 자기보면서 수다떨고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비뇨쪽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건가싶어 문의남깁니다 ㅠㅠ
병원 가기 민망하다면?
7세 아이가 소변을 자제하지 못하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최근에 동생이 생겨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이러한 심리적 변화가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소변을 자기도 모르게 떨어뜨리는 것을 보면, 비뇨기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비뇨기계 문제로는 요도 협착, 방광 기능 장애, 요로 감염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상태는 소아 비뇨기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참는 습관이 있다면, 이것도 방광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의 증상을 고려할 때, 심리적인 요인과 비뇨기계 문제 모두 가능성이 있으므로,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소아과 또는 소아 비뇨기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의는 아이의 증상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가까운 병원에 예약을 하시고,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가정 내에서도 지지와 이해를 보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즉시 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정기적인 배뇨 습관을 길러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둘 다 속옷과 바지 다 제대로 착용한 상태였어요! 그런데 제 위에 누우면서 성기가 조금씩 닿아있었는데 설..마 임신 가능성이 있진 않겠죠? 둘 다 속옷과 바지 완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산부인과저와 여자친구가 유사 성행위를 했는데 이때 저는 바지와 속옷을 입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스타킹, 속바지, 속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계속 여자친구의 허리를 잡고 흔들다가 사정을 해버렸는데 정자가 속옷과 바지 속 바지 스타킹 등을 뚫고 지나갈 수 있나요? 임신은 안되겠죠..?
산부인과임신가능성옷 입고 유사성 행위를 하였습니다 저는 속옷와 얇은 반바지 남자친구도 속옷과 얇은 긴 면바지를 입었고 비 비듯이 흉내를 내고 십입하는 흉내를 하였습니다 옷다 벗고 성기삽입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쌔게 삽입하는 흉내를 냈는데 남자친구속옷에 쿠퍼액이 조금 흘럿고 얇은 바지와 속옷을 뚫수있을까요 생리예정일3일이 지났아요
여성질환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