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헌혈을 했는데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 양성 판정이 떴어요. 헌혈센터에 전화해보니 과거 병력 등으로 인해 시약이 민감하게 반응했을 수 있다고, 6개월 후에 다시 헌혈센터 방문해서 검사 받으면 된다고 안내해주셨는데 제가 간쪽으로는 그런 게 전혀 없었고 무엇보다 걱정이 되어서 내일 당장이라도 조치를 취하고 싶어요. 이런 경우 병원이나 보건소에 가서 검사해달라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아니면 주사 맞춰달라고 해야하는건가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항원이 양성이라면 B형간염 감염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셔서 추가적으로 혈액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2023 12/7일에 헌혈을하고 검사지를 봤더니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양성이고 핵산증폭검사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그전 헌혈 2021 3/18일에는 항원,핵산증폭검사 둘다 음성이 나와서 B형간염이 걸린건지 만성인지 급성인지 궁금합니다. 현재나이는21살이고 B형간염 증상같은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재검사를 받고싶은데 어느 병원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내과항원 양성나오면 보균자가 되는거고 핵산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기 때문에 양성인것이면 저는 향후 항원 검사 실시 시 양성 나올 확률이 다수 존재 한다고 판단해도 될까요?(급성b형간염) 정확한 치수는 미검사이니 핵산 항원에 관련해 답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소화기질환2003년에 3차까지 접종했었고 이번년도5월12일에 b형간염항체검사했는데1000이상 나왔습니다 근데 9월이후에 항체검사를했을때 양성결과가 필요한 상황이라 혹시몰라서 b형간염1차를 오늘한번더 맞았는데 한달후에 (9월초 검사예정)양성 뜨겠죠..?10만 넘으면 되는데 혹시라도!!! 1차 다시 맞은게 항체수치를 떨어뜨릴수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무조건 양성이 떠야하는 상황이라..ㅠ
처방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