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이 심할 때 죽 섭취 후 위 배출이 느린 이유는?
죽을 200g정도 식사로 먹었을때 웬만큼은 다 위배출이 되는데, 마지막남은 5~10%의 잔류량이 계속 위를 맴돌면서 위산분비를 유지하게하고 배고픔을 발생시키지 못하게하여 식사종료신호를 받지 못하게 하는 일이 왜 일어나는건가요? 초반에는 위에 들어있는 음식물의 압력으로 밀려나가다가 거의 다 비워졌을쯤. 그걸 쫙 밀어내주는 수축력이 있어야 완전배출이 일어나고 식사종료 신호가 발생하는데 위염이 심한경우 그 수축력을 발생시키지 못해서 그러는건가요? 그렇다면 더 입자가 고운 미음죽같은걸 먹어서 물수준으로 넘어가게 해야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