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섭취 후 소화 문제, 변비와 변 횟수 증가로 염증 가능성?
음식을 섭취 했을 때 소화는 어느정도되는 것 같고 배가 전혀 아프지 않고 30분 씩 변이 계속 나와요. 6번 정도 화장살에서 변비처럼 느린 속도로 여러 덩어리 변을 보았고 그 뒤로 점액질이 나왔는데 변이 느리게 나오고 끊겨서 나오고 변을보고 나와서 편안했다가 다시 변 횟수가 심하게 증가하는데 염증과 변비일까요?
음식을 섭취 했을 때 소화는 어느정도되는 것 같고 배가 전혀 아프지 않고 30분 씩 변이 계속 나와요. 6번 정도 화장살에서 변비처럼 느린 속도로 여러 덩어리 변을 보았고 그 뒤로 점액질이 나왔는데 변이 느리게 나오고 끊겨서 나오고 변을보고 나와서 편안했다가 다시 변 횟수가 심하게 증가하는데 염증과 변비일까요?
장의 운동이 불규칙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변이 느리게 나오고 끊겨서 나오는 것은 변비의 증상이며, 변을 본 후에도 계속해서 변을 보고 싶어지는 것은 장의 염증이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같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점액질이 나오는 것도 장의 염증을 시사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경우 특별한 기질적 원인이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복통 및 배변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변비 증상이 심할 경우 바이오피드백 치료법과 같은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는 항문 이완요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으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고민이 크시다면 안전한 확인을 위해 소화기내과 등 의료기관의 진료를 권유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변이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변비도 있고 자극도 되다보니 장에 염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한번 봤는데도 아침,점심,저녁에 몇분 씩 항문에서 마려운 느낌이 들어서 화장실을 들리는 횟수가 증가해요. 변 덩어리를 조금씩보러 화장실을 하루동안 너무 많이 갔는데도 항문에서 불쾌한 기분이 드는데 변은 나오지 않습니다. 아까 부스러기 변을 봤는데 이제 마지막이 남았습니다. 염증이 있다고 설명했는데 변 덩어리가 모두 나오고 부스러기까지 나왔다면 다음은 점액질입니다. 자극은 되는데 장에 덩어리가 없어서 점액질을 보내는 횟수가 증가합니다.
식사 후 아랫배가 불편 합니다.(부글부글 가스 가 많이 찹니다) 배변은 약간변비 또는 무른변 이 반복 됩니다. 소화는 문제 없지만 내시경 후 위염이 있어서 가끔 약을 복용 했습니다. 맵고 기름진 음식 또는 밀가루 음식 을 섭취하면 배탈이 납니다. 진료 후 과민성 대장염 이라고 해서 장기간 약을 복용 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과민성 대장염 약을 더 복용 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때에는 우유를 먹어도 소화가 잘 되었고 변비가 있었지만 배변 횟수가 적당했고 점액질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들어가고나서 변비는 그대로지만 배변 횟수가 증가했고 변을 다 보았는데도 점액질만 반복적으로 나왔으며 항문이 반복적으로 마려움이 생겼는데 장이 자극 받아 안 좋아진 그 때문인지 우유를 먹으면 배가 불편하고 자극되어 유당불내증이 생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