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보철물 빠지고 기둥까지 뽑혀나와서 다시 사용 중, 기둥을 다시 제작해야 할까요?

이OO • 2024.06.19

어금니 세개를 ( 가운데 치아는 발치상태) 브릿지해서 양쪽에 기둥을박아서 씌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15년전에 치료완료하고 잘 사용하고 있었고 작년에 씌운게 들썩거려서 깨부수고 다시 맞춰서 사용하던중에 한 8월개월쯤 사용하다 다시 씌운치아가 끈적거리는걸 씹을때마다 들썩거리는 느낌이 들어 다시 치과에 갔습니다...근데 이번엔 씌운보철물을 깨지 않고 뺀지같은걸로 살살 흔들다가 빼니깐 빠지 더라구요.. 근데 보철물만 빠진게 아니고 15년전에 세운기둥까지 깥이 뽑혀나왔습니다....근데 그걸 다시 소독하고 다시 접착제로 붙혀서 사용하라거 그렇게 조치를 취해주셧습니다.....신경뿌리가 아직 괜찮고해서 발치까진 필요없다고.... 근데 여기서 궁금한게..뿌리가 괜찮은상태면 기둥을 다시 제작해서 씌워야 오래사용하지 않을까요? 저같은겅우 기둥을 다시 제작하지않고 쓰던걸 다시 껴넣은상태인데 튼튼함이나 아니면 세균감염등..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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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23

    기둥이 빠져나온 상태에서 다시 접착제로 붙여 사용하는 것은 일시적인 조치일 수 있습니다. 기둥과 보철물이 오랜 시간 사용되었다면 마모나 손상이 있을 수 있고, 이로 인해 보철물의 안정성이나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기둥이 한 번 빠졌다면 주변 조직의 지지력이 약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둥을 다시 제작하여 씌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튼튼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둥은 현재의 구강 상태에 맞게 정밀하게 제작되어 더 나은 지지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세균 감염의 위험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존의 기둥이나 보철물에 세균이 침투하여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기둥과 보철물을 사용하는 것이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안정성과 위생을 고려한다면 기둥을 다시 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치과 의사의 진단과 상담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치과 의사는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하고, 여러분의 건강 상태, 경제적 상황 등을 고려하여 최선의 치료 방법을 제안할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몇몇 치과 의사의 의견을 듣고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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