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자친구가 임신 중절약 처방을 받으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
외국인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어요 한국말을 잘하는데 여자친구가 외국인카드 가지고 직접가면 임신중절약을 처방받는게 가능한가요?
외국인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어요 한국말을 잘하는데 여자친구가 외국인카드 가지고 직접가면 임신중절약을 처방받는게 가능한가요?
한국에서 임신중절약을 처방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법적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 임신중절 수술은 임신 14주 이내에 한해, 그리고 임신 24주 이내에는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합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의사의 진단과 상담을 거쳐 처방이 가능합니다. 외국인이라도 한국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따르면 임신중절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분이 한국어를 잘한다면, 병원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받은 후 의사의 판단에 따라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등록증이나 건강보험증 등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임신중절약은 매우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약물이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처방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임신중절약은 병원에서 직접 관리하에 투약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병원 방문 전에 해당 병원의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 진료 비용, 수술에 관련한 사항은 진료를 원하는 산부인과로 유선 상으로 상담 받으시는 것을 권유 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외국인 여자친구 사후피임약 처방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비대면으로 처방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외국인 여자친구라 제가 처방받아야 하는데 비대면 가능한가요
제 여자친구가 외국인이고 불의의 사고로 사후피임약을 복용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지금은 밤이고 이 어플을 외국인 여자친구가 외국인 등록카드는 있지만, 문자로 본인인증이 안되어서 이 어츨을 이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한경우 제 어플로 대신 진료를 보아도 약 처방전을 받을 수 있을까요? 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