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배변시 종종 출혈로 가끔 병원에서 치열약 처방약을 타먹다가 나으면 안가고 또 재발하면 가고 했는데 12년전에 치질 수술을 했었고 우려가 되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재촉해보아 병원 내원을 하셔서 검진결과 직장에 손가락만한 큰 용종이 발견되었고 수술을 잡고 바로 했는데 직접 보니까 손바닥크기였고 의사가 조직검사해봐야 알겠지만 좋지 않은 결과가 나올 확률이 크다고 했다고 해서 착찹합니다. 가족력이 외할머니가 대장암4기지만 완치하셨던게 고령이라 말기암이여도 퍼지는 속도가 더뎠던거고 너무 늦게 발견된건 아닌지.. 노심초사합니다. 그냥 단순용종제거이면 좋겠오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손바닥 크기 정도로 크기가 큰 병변의 경우, 크면 클수록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불안하시겠지만, 지금은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일 것으로 보여져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대장내시경 하고 용종 2개 제거하고 S자 결장내시경 하였는데 큰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치질 때문에 혈변 가능성이 있다고 수술을 권하는데 그전에 약으로 치료가 가능 한지요.
외과치질엄마가S결장암이세요 몇일전부터얼굴과손발이창백하셍ㆍ 왜그럴까요?
기타증상드레싱엄마가 대장내시경 에서 용종모양이 좋지 않아서 (암 일 확률이 큰거 같다고..)조직검사를 하셨는어요 근데 전혀 증상이 없으 시지만 혹시라도 대장암 이라면 내시경 이나 수술로 완치가 가능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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