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수술 후 병원 선택 기준은?
갑상선 수술후(10년) 관리 받다가 이사를 하게돼 전원을 해야하는데 병원 선택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갑상선 수술후(10년) 관리 받다가 이사를 하게돼 전원을 해야하는데 병원 선택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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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수술 후 10년간 관리를 받아오셨는데 이사로 인해 병원을 옮기셔야 하는 상황이시군요. 장기간 관리를 받아오신 병원을 바꾸는 것은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 후 병원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 갑상선 수술 후 호르몬 관리가 중요하므로 내분비내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정기적인 검사 시설: 갑상선 기능 검사, 초음파 등 필요한 검사를 원활히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춘 병원이 좋습니다. 3. 의료진의 경험: 갑상선 질환 및 수술 후 관리에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선택하세요. 4. 의무기록 이전: 이전 병원의 의무기록을 새 병원으로 이전하여 치료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접근성: 정기적인 방문이 필요하므로 거주지에서 접근이 용이한 병원이 좋습니다. 6. 대학병원 또는 종합병원: 갑상선 질환의 경우 합병증이나 재발 가능성을 고려하여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전 병원에서 받던 치료 내용과 약물 정보, 검사 결과 등을 새 병원에 제공하면 더 원활한 치료 연계가 가능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갑상선암의심 75프로로 7월초 수술예정입니다. 수술전 검사 진행중 ct에서 뇌종양이 발견되어 mri 촬영 예약대기중인데, mri결과가 입원날 나온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갑상선수술을 그대로 진행시키더라고요. 갑상선 수술을 미루는게 맞을까요? 혹 뇌종양이 양성으로 나오고 추적관찰하자고 할 경우 갑상선 수술을 진행하는것이 좋을까요? 갑상선 ct에서는 전이된것없다고 나왔습니다
갑상선 암수술 받고 전절제 및 림프절 제거술 받았습니다. 갑상선 수술 전부터 통통 했고 수술 후에 천천히 10키로 정도 쪘는데 삭센다 사용 해도 되는지 효과 있을지 궁금합니다
왼쪽은갑상선기능항진이고오른쪽에갑상선암이발견되었는데요...병원에서는 암보다 항진증이 기준치보다4배가 높으므로 항진증치료를 3개월간하고 정상수치가 되면 수술이가능하다고 하는데 3개월보다 빨리 정상으로 돌아 오면 수술도 앞당겨서가능할까요? 암이라고 하니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