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된 쌍둥이남매, 먹는 양이 줄어들고 먹는 동작에 이상이 있어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류OO • 2024.06.13

114일된 쌍둥이남매인데 이때까지 엄청 잘먹다가 100일되고나서 먹는양이 줄었어요 보이는게 많아지고 놀게 많아져서 먹는거에 관심이 덜해지나 했는데 먹는게 뭔가 끊어먹는느낌? 막빨아먹다가 입떼고 숨한번쉬고 다시먹고 그러길 몇번하다가 안먹고 공갈젖꼭지물려주면 그냥 물고놀고, 배고파하는거같아서 젖병타서 주면 몇번빨다가 울고 입떼고 찡찡거려서 공갈물려주면 물고 자고 ㅎㅎ;;;; 원래는 m 으로 올려서먹이다가 잘안먹는거같아서 s로 다시 바꿨어요 한동안 잘먹어서 뭔가 젖꼭지는 아닌거같고 어디 목구멍이 아픈가 불편한가 싶다가도 보면 잘먹을땐 한번에 잘먹고 논다말이죠...?

소아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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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13

    114일 된 쌍둥이 남매가 먹는 양이 줄고 먹는 동작에 이상이 있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1. 성장 과정에서의 자연스러운 변화: 아기들은 성장하면서 먹는 양이나 습관이 변할 수 있어요. 관심사가 다양해지고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면서 식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 수도 있어요. 2. 젖꼭지의 흐름 속도: 젖꼭지의 흐름 속도가 아기에게 맞지 않을 수 있어요. M에서 S로 바꾸셨다고 하셨는데, 아기가 더 작은 구멍의 젖꼭지를 선호할 수도 있고, 반대로 더 큰 구멍의 젖꼭지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아기의 먹는 패턴을 관찰하면서 적절한 젖꼭지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3. 구강 문제: 아기가 입을 떼고 숨을 쉬는 등의 이상 동작을 보인다면, 구강 내 문제나 목구멍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어요. 구강 내 염증, 젖니가 나는 과정에서의 불편함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4. 기타 의학적 문제: 소화기계 문제, 감염, 알레르기 등 다양한 의학적 문제가 먹는 양의 감소와 이상 동작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아기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전문의는 아기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를 진행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어요. 아기의 식사 패턴 변화가 단순한 성장 과정의 일부인지, 아니면 다른 건강 문제의 신호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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