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소화불량, 복통,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까 2시쯤에 일본 라멘을 먹었는데 토핑에 차슈가 제대로 익지 않았는지 5시쯤에 호텔로 돌아와 한숨자고 6시에 일어나니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웠습니다. 배도 가스가 차 있는건지 빵빵해서 아팠습니다.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토를 좀 했는데 엄청난 양의 트름 후에 속에 있는걸 다 토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조금 쉬다보니 몸에서 열이 나고 배는 계속 아프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설사를 많이 하는건 아니었습니다. 물을 좀 마시고 편의점에서 포카리를 사서 좀 마셨는데 그때도 위장에서 소화가 안되어 다 터해냈습니다. 제 느낌으로 위장에서 소장으로 안 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은 복통, 발열은 사라졌는데 소화불량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일본여행 중이라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로 물을 마셔도 오줌이 마렵기 보단 배에 물이 차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