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생 할머니 입니다. 장 패색 위험이 있다고 다른 치료, 검사도 없이 한 달 동안 하얀 쌀죽과 물만 드시라고 합니다. 다른 말도 없이 특히 체질이라 그렇다고 일체 드시지 못해 매일 허기에 지쳐 다른 운동은 물론 취침마저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만성 변비도 심하게 있는 상태 입니다. 앞으로 어떤 진행 상황이 전개 될 예정이고 죽과 물만 요양병원 입원 중입니다. 뭘 더 물어보고 하도 허기져서 1)우유,요거트, 두유 등 유제품 2) 갈아 먹을수 있는 육류, 어류, 젓갈 3)쿠키같은 입에서 녹여 먹을수 있는것 4)커피 한잔, 꿀차 한잔 5)시중에 있는 과일 쥬스 6)추어탕, 곰탕 같은 국거리 등 드시고 싶은게 많은데 알고 싶어요. 평소 스트레스가 좀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할머니께서 장 폐색 위험이 있다고 하셨으니, 식단에 대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장 폐색은 장이 막혀서 음식물이나 소화액이 통과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로 인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치의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유, 요거트, 두유 등 유제품은 소화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와 어류는 소화가 어려울 수 있으며, 젓갈은 염분이 많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쿠키는 소화가 어려울 수 있으며, 장 폐색 상태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는 위산을 자극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꿀차는 소량으로 드시는 것이 가능할 수 있으나,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 주스는 당분이 많고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어탕, 곰탕 같은 국거리는 소화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 폐색이 있는 경우,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식단을 엄격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로 드실 수 있는 음식에 대해서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만성 변비가 심한 상태라면, 주치의와 상담하여 변비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한 부분이므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요가, 명상, 가벼운 산책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42년생 할머니 입니다. 장패색 위험이 있고 변비도 있는데 아무 진료도 없이 한달 동안 흰죽과 물만 드시고 있습니다. 영양 불 균형이 너무 염려스럽습니다. 종일 허기져서. 운동도 잘 못 하고 수면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시기에 가능한 음식이나 반찬 거리 같은게 뭐가 있을지 가장 궁금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치료는 어떻게 진행될지도 너무 알고 싶습니다.
소화기질환구토변비+3어머니가 어제 점심으로 라면을 드시고 나서부터 구토 발열 오한 등 몸살증상이 있는데 음식물 섭취하면 구토하고 입이 계속 쓰다고 합니다 병원에 못가는 상황이라 어떤 약을 처방 받아야 할까요?
감기/몸살발열몸살열, 콧물,기침 없고요 컨디션도 좋아보이는데 어제부터 계속 설사를 하네요.. 설사량 10번중 2번은 많은 양이고 8번은 소량이긴한데 걱정이네요 이유식 대신 쌀죽 먹이고 있고요 따듯한 보리차도 먹이고 있는데 나아지질 않아요
소아청소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