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피임약 관련 질문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이론적인 경우로 보았을 때, 여성은 배란 후 1-2일 난자가 생존하고, 남성은 정자가 최대 5일 간 생존한다고 나와있어요. 저는 생리가 3월 1일에 끝나고, 2일까지 여러 차례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한 경우입니다. 제 생리 주기는 31일로 안정적이고, 다음 배란 예상일은 약 13일, 혹은 14일 입니다. 그러면 마지막 관계 이후 정자 최대 생존 기간인 5일 안에 배란 점액 확인법으로 배란이 확인되지 않으면 임신 확률은 적은 편인가요? 마지막 관계 이후 5일 후라면, 저는 3월 7일까지 배란을 하지 않으면 가임기가 아니니 확률이 적은 편이겠죠? 현재 배란 점액 확인법으로는, 우유색의 분비물이 아주 짧게 늘어집니다. 배란 전 초기 단계 (3기)로 보여요. 그리고 따로 한 가지 더 질문이 있는데요. 생리 직후 2~3일간의 건조기 (3기)와, 1기 (배란 점액 피크) 이후로 찾아오는 배란 3기의 차이점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