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변 주기가 짧고 치질 재발 우려, 대장암 수술 필요한가요?

박OO • 2024.06.18

선홍색 혈변을본지 거의1~2년가까이 되어가고 병원 ct mri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검사시 대장암 관련 증상이나 소견은 없었고 치질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잦은혈변이면 수술을해야할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수술을 해야할까요 수술을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혈변 주기는 짧으면3개월 길면 6개월에 한번씩 혈변을봅니다 치질수술 1회 받았었는데 재발했구요 그래서 더 받기 무섭네요

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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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6.18

    혈변 증상은 항상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하는 증상이에요. 이미 CT, MRI,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암 등의 심각한 질환은 배제되었다고 하셨으니, 그 점은 안심이 되네요. 그러나 선홍색 혈변이 지속되고 치질이 재발했다면, 치료 방법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치질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 출혈: 지속적인 혈변은 체내 철분 결핍을 일으켜 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요. 2. 통증: 치질로 인한 통증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3. 감염: 치질이 심해지면 감염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요. 4. 합병증: 심한 경우, 치질로 인해 항문 주위에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치질 수술은 일반적으로 다른 치료 방법이 효과가 없거나 증상이 심각할 때 고려됩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해요: - 증상의 심각성과 빈도 - 이전 치료 방법의 효과 - 재발 빈도와 재발로 인한 삶의 질 저하 - 수술에 대한 개인적인 걱정과 두려움 수술을 받기 전에는 항문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증상의 정도, 수술의 필요성, 수술 후 관리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충분히 논의해야 해요. 또한, 수술 외에 다른 보존적 치료 방법이나 생활 습관 개선 등이 가능한지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치질이 재발하는 경우, 수술이 최선의 선택일 수도 있지만, 개인의 상황과 건강 상태, 수술에 대한 개인적인 우려를 모두 고려해야 해요. 따라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길 권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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