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3일차인데 생리양이 전보다 너무 적어요 예정일에 맞춰 생리를 시작했는데 생리대에는 검은색,갈색,검붉은색을 띄는데 휴지로 닦으면 정상적인 붉은색 피가 묻고요 양도 전보다 너무 적어요 생리통도 원래 심했는데 없고요 생리시작전에 갈색냉이 2일정도 나왔었어요 다이어트 안했는데 두달만에 6~7kg이 빠진상태고요 관계를 했다면 10일정도 지난상태에요 검색해보니까 임신했다는 말도 있던데 임신한거 아니겠죠?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리받았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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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양이 적어지고 색상에 변화가 있는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 변화가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최근 두 달 동안 6~7kg이 감소했다면 이는 생리 양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나 호르몬 불균형 등도 생리 양과 색상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는 관계 후 10일이 지났다면 임신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시기이므로,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여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착상혈은 배란 후 6일에서 12일 사이에 일어나며, 생리 예정일과 겹치기도 하여 부정출혈로 오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착상혈은 일반적으로 양이 적고 기간도 짧습니다.
생리 전에 갈색 분비물이 나온 것은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 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이 된다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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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에 질외사정으로 마지막 관계 후 생리예정일에 정확히 생리를 시작해서 임신이 아닌 걸 확신했는데 전에 비해 양이 너무 적게 나오는데 임신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생리보다 양이 조금 적은거 같고 통증도 없는데 혹시 임신과 관련이 있을까요? 색은 원래처럼 검붉은색이고 착상혈 양 치고는 많은 것 같은데요..
마지막 관계는 6월 7일이며, 질외사정을 했고 시간이 지나 항문에도 쑤셨으며 항문에 사정을 했습니다 노콘으로요,, 생리 예정일은 18일 이였는데 21일 토요일 밤에부터 쪼금씩 팬티에 묻었으며 월요일까지 그냥 묻는 정도로 나왔습니다. 생리 색은 갈색이였고 월요일이 지나고 화요일에서 수요일 오후 3시까진 오백짜리 3개 동전 크기로 생리가 나왔으며 갈색과 뷹은색이 섞여 나왔고 생리 찌꺼기도 아주 조금씩 나타났습니다. 수요일 저녁이 되면서 부터 양이 적어졌으며 다시 갈색이고 오줌을 누거나 그럴때 마다 피가 붉은 색으로 휴지에 묻는 정도로 바꼈습니다. 혹시 임신은 아니겠죠 ..?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지금 당장 임테기를 하는게 좋겠죠..? 한번도 생리를 하면서 내내 피가 안나온적은 처음이라 걱정됩니다.. 늘 이틀이 안나오면 나머지 날에 우다다닥 나오는 생린데 저래 나오니 걱정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