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받으신 검사들은 HIV(에이즈), 매독, 헤르페스에 대한 표준 검사들이 맞습니다.
HIV 검사의 경우, HIV ag ab는 HIV 항원과 항체를 동시에 검사하는 방법으로,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정확한 검사법입니다. 의심 노출 후 1년이 지났다면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결과입니다.
매독 검사의 경우, RPR은 비특이적 항체를 검출하는 선별검사이고, TPLA와 FTA-ABS는 매독균에 대한 특이적 항체를 확인하는 확진검사입니다. 이 세 가지 검사를 모두 받으셨다면 매독 감염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 검사의 경우, HSV IgG와 IgM 항체 검사를 받으셨네요. IgM은 최근 감염을, IgG는 과거 감염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두 검사 모두 음성이라면 헤르페스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의심 노출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러한 검사들이 모두 음성이라면, 해당 질병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임상에서 사용되는 가장 표준적이고 정확한 검사들을 모두 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더 정밀한 검사로는 PCR 기반 검사가 있지만, 혈액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증상이 없다면 추가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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