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헤르페스2형 항체가발견됏고 이에 따라 hvp검사를 받으려합니다 일단 12월 부터 지금까지만나고있는 여자친구는 2월에hpv검사 음성으로 나왔고 이전에 콘돔없이 2번정도했고 전 사귀는 기간동안 외도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걸린것으로 추정되는 헤르페스2형 항체를 얼마전에 발견했고 이시점에서 남자인 제가 hpv검사로써 소변검사와 Pcr(몸에난 곤지름사마귀 없는채로받기) 이 두가지를 받고 여자친구보고 Hpv검사를 받게한 후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의방법일까요 이렇게 계획중이라 여기다가 여쭙네요 다른 좋은방법있으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네, 이전 답변들 참고해 주시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에요. 여자친구 분도 HPV 검사를 받아 검출되는 것이 없거나 혹시 있더라도 이전 답변에서 안내해 드린 것처럼 추적 관찰 하시면 돼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우선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가다실 9가 2020년 10월 3차 접종 마무리. 그 후 시간이 흘러서 올해 4월 30일에 마지막 성관계를 갖고, 곤지름이 생겨 5월 30일에 레이저 제거. 6월 21일에 STD12종 검사+HPV 받았는데, STD는 음성, hpv는 저위험 42번, 고위험 51번이 나왔다합니다. 1. 이 경우엔 반년 이상 자연 치유에 맡겨야 할까요? 2. 되도록 성관계를 갖지 말아야한다고 들었지만은 가다실 9가 다 맞은 상대와도 성관계 갖지 말아야 하나요? 3.고위험 51번이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나요? 4.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비뇨의학과성병여자친구가 HPV진단을 받았는데요, 저는 생식기에 난것도 없고 증상도 없습니다. 찾아보니 남성은 검사하기 어렵다하더라구요..
비뇨의학과성병안녕하세요. 몇주 전 음경 및 음경과 귀두 사이 점막부분에 곤지름 의심병변이 있어서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요, 그날 병변 4개를 제거하였고 hpv 검사와 조직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방금 검사 결과 듣고 오는 길이구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께서 굉장히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으시면서 hpv 검사 결과에서는 양성 소견이 있지만 조직검사에서는 모든 번호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일단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니 3개월 간 주의깊게 보면서 발현될 경우 다시 내원하기로 했습니다. 궁금한 점을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남성 hpv 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도 있나요? 2. 조직검사의 위음성 확률은 낮은 편인가요? 3. 제거한 부위에 후시딘이나 마데카솔같은 연고 바르면 좋다고 하셨는데, 다 아물 때까지 계속 발라도 상관이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남성질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