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폐렴 환자에서 혀 부음과 소변 변화, 위험한가요?
90세 할머니께서 폐렴으로 입원하신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오늘은 오랜 가래배출 석션 때문인지 혀가 많이 부으셨고 소변양이 적으시고 소변이 뿌옇게 탁하시고 열은 없으신데 손발이 약간 차가우시며 혈압은 정상 산소마스크 사용중이신데 산소공급량 최대 많이 해주시며 산소포화도 95정도 1분당 호흡수 38정도 입니다. 위험 하신 상태 이신가요?
90세 할머니께서 폐렴으로 입원하신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오늘은 오랜 가래배출 석션 때문인지 혀가 많이 부으셨고 소변양이 적으시고 소변이 뿌옇게 탁하시고 열은 없으신데 손발이 약간 차가우시며 혈압은 정상 산소마스크 사용중이신데 산소공급량 최대 많이 해주시며 산소포화도 95정도 1분당 호흡수 38정도 입니다. 위험 하신 상태 이신가요?
1개의 답변
90세 고령의 할머니께서 폐렴으로 장기 입원 중이신 상황,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현재 할머니의 상태는 주의 깊게 관찰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히 다음 증상들이 우려됩니다:
혀의 부종: 장기간 석션으로 인한 자극이나 탈수, 또는 감염 악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소변량 감소와 탁한 소변: 이는 탈수나 신장 기능 저하, 요로 감염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분당 호흡수 38회: 정상 성인의 호흡수는 12-20회/분으로, 38회는 상당히 빠른 호흡을 의미하며 호흡 부전이나 감염 악화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손발이 차가운 것: 말초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산소포화도 95%는 산소 공급 하에서는 크게 낮지 않은 수치이나, 최대량의 산소를 공급하고 있다는 점과 빠른 호흡수를 고려하면 호흡 상태가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의 경우 폐렴이 장기화되면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탈수, 신장 기능 저하, 패혈증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현재 상태는 의료진의 즉각적인 평가가 필요하며, 이미 입원 중이시니 담당 의사에게 이러한 변화를 알려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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